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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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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oah 12455 2018-03-28
2 나운택 7605 2018-03-31
3 아이리스 4845 2018-04-27
4 정희수 4305 2018-05-09
5 kokim 2570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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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택] 서울내기 다마내기

[나운택] 서울내기 다마내기 file

“서울내기 다마내기 맛 좋은 고래고기!” 그 날도 마지막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도망치듯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 응로의 뒤에는 어김없이 한 무리의 또래들이 따라가면서 장단에 맞춰 이...

117 | 2019.02.21
[나운택] 한여름 밤의 환상곡

[나운택] 한여름 밤의 환상곡 file

유난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7월 하순의 잠 못 들어 뒤척이던 어느 밤. 오후 내내 직방으로 내리쬐는 태양열로 한껏 달궈진 집안을 식히느라 한껏 틀어놓은 에어컨 ...

115 | 2018.11.04
[나운택] 미안해

[나운택] 미안해 file

“열쇠를 잊어버렸어.” “제니! … 미안해.” “아니야. 사랑은 결코 미안하단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거야.” “올리버! 도와주고 싶다.” “제니는 이미 죽었어요.” “미안하구나.” “사랑...

120 | 2018.10.10
[나운택] 이 가을엔

[나운택] 이 가을엔 file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의 기세도 이제 한풀 꺾이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인 9월에 들어섰다. 언제나 일정한 속도로 시간은 흘러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달이 바뀌어 가지만 이렇게 계절이 바뀔 ...

109 | 2018.09.04
[나운택] 나 잘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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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살고 있는데 나운택 단잠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기분좋아 큰 기지개 켜는데 “카톡! 행복한 하루 되세요.”한다 아침커피 음미하며 컴퓨터를 켜니 “행복하게 사는 법 5가지” 페...

109 | 2018.08.21
[나운택] 이상한 나라의 얼리스(7) –  “아래 같은 글”

[나운택] 이상한 나라의 얼리스(7) – “아래 같은 글” file

살다 보면 남들이 부러울 때가 종종 있다. 주로 내가 가지지 못 한 걸 가진 사람들에 대해 약간의 시기심과 함께 갖게 되는 감정인데, 그 중엔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것...

110 | 2018.07.30
[나운택] ‘LGBTTIQQ2SA’를  아시나요?

[나운택] ‘LGBTTIQQ2SA’를 아시나요? file

지난 7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올해 19번째로 열린 이 행사의 슬로건은 '일상 어디서든 항상 성소수자가 주변에 있다'는 의미가 담긴 "퀴어라운드'였다. 얼마...

106 | 2018.07.17
[나운택]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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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중학생 시절에 시외버스를 타고 고향에 내려갈 때의 일이다. 당시 대부분의 시외버스가 그랬듯이 운전기사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테이프를 계속 틀어놓고 있어서 승객들은 좋든...

104 | 2018.06.25
[나운택] 안득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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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소통’이란 말이 심심찮게 사람들 입에 오르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아예 시대적 화두가 된 듯 하다. 소통이란 “서로간에 의견따위가 잘 이해되어 흐리터...

107 | 2018.06.14
[나운택] 노고지리 울던 봄날의 유혹

[나운택] 노고지리 울던 봄날의 유혹 file

친구가 카톡을 보내왔다. 고국의 봄을 알리는 사진들이다. 개나리도 피었고, 복숭아꽃, 철쭉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 풍경이다. 이 맘 때쯤이면 먼 산 아지랑이가 나른하게 피어오르던 어린 ...

99 |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