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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아니지만 기본 에티켓

액수 따라 노골적 반응은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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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팁을 얼마나 줘야하는 가이다.

최저임금이 인상된 이후에는 음식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팁 부담도 늘어났다.

팁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보통 손님들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생각하는 반면 종업원과 업주의 경우 당연시 여기곤 한다. 식당 종업원의 최저임금이 낮으니 보전 차원에서 가급적 줘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여행 관련 미디어 기사에서 토론토 방문 시 권장하는 팁은 식당이 15~20%다. 숙박시설 정돈과 도어맨·택시 등은 2~5달러다. 룸서비스는 15%.

주류언론의 식당 팁 권장사항은 기본 서비스(15%)에서 시작해 서비스 수준에 따라 18% 이상 올라간다.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15% 미만으로 내려간다.

지난 달 온라인 한인커뮤니티에는 테이크아웃(포장)의 경우 팁을 얼마내야 하는지 문의 글이 올라왔다. 카드 단말기에 팁이 최저 15%로 정해져 있었다는 것. 이에 대해 한인들은 테이크아웃은 팁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일부 한인은 테이크아웃은 세후 15%, 일반 식당은 20% 준다고 답했다. 

온라인 한인커뮤니티 등에서는 팁에 대한 좋지 않았던 경험들이 종종 들린다.

토론토 스카보로의 M 한식당을 찾은 A씨는 "40달러 가량 식사를 하고 4달러를 냈는데 종업원이 따라와 도로 가져가라고 해 15%를 내고 나온 적이 있다"며 상당히 불쾌했다고 말했다. 노스욕 핀치역 인근의 한식당에서 B씨는 식사를 끝내지도 않았는데 종업원이 테이블을 정리하고 팁까지 요구하는 태도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몬트리올에서 10년 넘게 식당은 운영해 온 한인 업주(익명 요청)는 "손님들이 보통 10~15% 정도 주지만 정해진 바가 없다"며 "팁이 없더라도 내색하지 않고 감사히 받는다"고 말했다.

팁 문화에 대해 한 전문가는 "팁이 북미에 형성된 관례적인 문화 중 하나이지만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라며 "한인사회 내에서 손님이 서비스를 받은 만큼 팁을 주는 문화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식당 종사자들도 팁이 적다고 대놓고 손님에게 부담주는 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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